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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일상] 뿌링클 리뷰

O_OMing 2018. 8. 19. 01:44



[ 밍스터의 일상 ]




뿌링클 리뷰!





안녕하세요!~ 밍스터에요 :3


2018년 8월 16일이 말복이였는데 다들 닭 한 마리 뜯으셨나요!?

저는 말복에 ㅜㅜ 닭은커녕 쳐다보지도 못했답니다..


그래서!


말복을 대신한 오늘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'뿌링클'을 시켜 먹었어요!!

뿌링클을 시키면 기본으로 펩시245ml + 뿌링뿌링 소스 + 무 로 온답니다!!

( 지역마다 가격과 기본으로 오는 서비스가 다를 수 있어요! )

가격은 뼈로 해서 17,000원 + 배달비 1,000원 포함해서

총 18,000원으로 배달을 시켰어요 :D




크~ 곱쥬~ 때깔도 좋구 뿌링클은 치즈 가루가 묻어있는 치킨인데 진짜 맛있더라구요!

배불러도 자꾸 손이가는.. !!!




뿌링클을 뿌링뿌링 소스에 드~~~~으으으음뿍! 찍어 먹는 순간 ..







ㅎr......... J M T ..... 감동의 도가니






영롱한 다리 짤 보면서 크으 껍질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~~~~드럽고

진짜 뿌링클 미춌다 미춌어!! 너무 맛있다 ㅜㅜ

그리고 또 ! 다 먹고 나면 남은 치즈 가루가 렬루 맛있습니다..

( 저만 그런가요..? 진짜 맛있는데 ..큼큼.. )

가루까지 싹싹 긁어서 먹었다는 ^ㅡ^ ..vV


다들 오늘 야식은 뿌링클 어떠신가요~?

네 전 좋아요!! 또 먹고 싶네요 ㅎ!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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