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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밍스터의 일상 ]
뿌링클 리뷰!
안녕하세요!~ 밍스터에요 :3
2018년 8월 16일이 말복이였는데 다들 닭 한 마리 뜯으셨나요!?
저는 말복에 ㅜㅜ 닭은커녕 쳐다보지도 못했답니다..
그래서!
말복을 대신한 오늘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'뿌링클'을 시켜 먹었어요!!
뿌링클을 시키면 기본으로 펩시245ml + 뿌링뿌링 소스 + 무 로 온답니다!!
( 지역마다 가격과 기본으로 오는 서비스가 다를 수 있어요! )
가격은 뼈로 해서 17,000원 + 배달비 1,000원 포함해서
총 18,000원으로 배달을 시켰어요 :D
크~ 곱쥬~ 때깔도 좋구 뿌링클은 치즈 가루가 묻어있는 치킨인데 진짜 맛있더라구요!
배불러도 자꾸 손이가는.. !!!
뿌링클을 뿌링뿌링 소스에 드~~~~으으으음뿍! 찍어 먹는 순간 ..
ㅎr......... J M T ..... 감동의 도가니
영롱한 다리 짤 보면서 크으 껍질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~~~~드럽고
진짜 뿌링클 미춌다 미춌어!! 너무 맛있다 ㅜㅜ
그리고 또 ! 다 먹고 나면 남은 치즈 가루가 렬루 맛있습니다..
( 저만 그런가요..? 진짜 맛있는데 ..큼큼.. )
가루까지 싹싹 긁어서 먹었다는 ^ㅡ^ ..vV
다들 오늘 야식은 뿌링클 어떠신가요~?
네 전 좋아요!! 또 먹고 싶네요 ㅎ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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